대한전선

기업설명회 열고 美 관세 대응, 해저케이블 사업 추진 경과 등 공유

북미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및 해양 재생에너지 행사 ‘IPF25’ 참가

국영 전력공사 에스콤 발주… 중저압 케이블 · 가공선 등 공급

시 관계자, 임직원 등 총 300명이 편백나무 3,200그루 식재

대한전선의 남아공 생산 법인인 엠텍의 사업 확대 방안 공유

송종민 부회장, 기념사 통해 역사성과 기술력 강조하고 비전 제시

최장 8년 동안 약 40조 규모의 HVDC 케이블 프로젝트 참여 기회 확보

올해 상반기 해저 1공장 종합 준공, 2027년에 해저 2공장 가동 목표

‘미래를 앞당기는 기술’ 컨셉으로, 네 가지 테마의 부스 구성

LA수도전력국에 약 10만불 상당의 산불 방지용 케이블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