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5월 6일(수), 창립 65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진공장과 본사에서 각각 개최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참석 대상을 축소하여 진행했으며, 나형균 사장의 기념사 및 장기 근속 임직원 포상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나형균 사장은 창립 65주년을 기념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사를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고객’과 ‘품질’이라는 기본 가치를 지키며 흔들리지 않고 나아가자는 당부를 전했습니다. 지난 65년의 토대 위에 새로 써 나갈 대한전선의 ‘더 나은 미래’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