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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네트워크

베트남 생산법인, 대한비나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

대한비나(Taihan Cable Vina)는 베트남 경제 문화 중심지인 호치민에 위치한 종합 전선회사입니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베트남의 경제 성장 및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설비 확충과 기술 투자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설립연도
    2005년
  • 인원
    300명 이상
  • 면적
    151,000
  • 생산품목
    전력케이블, 통신케이블, 소재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고압 및 중저압 케이블을 비롯해, 제어계장용 케이블, ACCC 및 전선 소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CV(Catenary Continuous Vulcanization) 라인 증설을 통해 전력 케이블 생산량을 2배 이상 확대하였습니다.

시장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

영업부터 생산, 품질 관리에 이르기까지 대한전선의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은 대한비나는 단계적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높은 기술력과 품질 수준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하며 베트남, 스리랑카,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비롯하여 호주, 미국까지 진출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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