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국내 최초’ RF라이트라인 개발
‘국내 최초’ RF라이트라인 개발
대한전선은 2018년부터 1여년 간의 연구 끝에,
국내 최초로 ‘RF라이트라인’(RF: Radio Frequency)’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하에 화재 발생 시, 탈출로 확보를 위해 의무적으로 설치되는 라이트라인 장비에 무선 통신 기능을 접목시킨 케이블입니다. 하나의 장비로 2가지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 및 안전성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경상남도소방본부에 납품돼 현재까지 화재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소방 환경 맞춤 솔루션
'RF라이트라인’은 별도의 장비 추가나 설비 공사없이, 지하 3층 깊이의 교신 음영지역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제품 개발 시 기술 자문을 담당했던 대구달성소방서 소방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무게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긴급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작동 방법을 단순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