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내부망 구축
_t4ws74gyqZt0dfhP_1665751361544.jpg)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내부망 구축
대한전선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의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서남해 해상풍력단지’에서 22.9kV 배전급 광복합 해저케이블의 생산 및 공급하였습니다.
당진케이블공장 내 배전급 해저케이블 대용량 양산 설비를 새롭게 갖춘 후 첫 수주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수주를 통해 기술 및 품질력을 인정받은 만큼 향추 추진될 시범단지, 확산단지 등의
후속 사업 및 관련 사업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끊임없는 검증으로 완성된 신뢰도
_DTLbLG8oAVxP1Bzo_1665751361552.jpg)
끊임없는 검증으로 완성된 신뢰도
깊은 바다 속에 설치되는 해저케이블 특성상 방수, 내구성, 내오염성 등의 고도의 성능이 요구됩니다. 대한전선은 체계적인 기계적 시험을 통해 필요한 요건을 충족 및 점검하였으며, 선적부터 시공 현장까지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고객사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공급 제품 및 솔루션
-
22.9kV 해저케이블
및 접속재 -
해저케이블
단말시공 -
해저케이블
포설 및 매설
(협력업체 컨소시엄)
임해공장 건설로 ‘퀀텀점프’ 초석 다진다
대한전선은 대규모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임해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당진시 아산국가산업단지 고대지구를 해저케이블 신공장 부지로 확정한 가운데,
2023년까지 66kV급 내부망과 154kV급 외부망 생산이 가능하도록 공장 설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후 단계적으로 345kV 외부망과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등으로 생산 제품군을 확대하고
시공 역량도 확보해, 해상풍력 전문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