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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은 12월 3일, 서울 장지동 화훼마을에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대한전선을 포함한 그룹사 임직원 약 100여명이 추운 겨울날임에도 불구하고 따듯한 온기를 나누기 위해 참여했습니다.
이날 20여 가구에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으며, 쌀 600kg, 김치 600kg, 라면 183박스 등 생필품도 함께 드렸습니다.
2023년에도 대한전선은 모두가 행복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