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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26일 당진시 삽교호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나무 심기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지속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대한전선 임직원들은 당진시 주민과, 시민단체 등과 함께 남천 나무 등 2000주의 나무를 식재했습니다.
대한전선은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1사 1연안'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과 멸종위기종 '큰고니'를 위한 먹이주기 활동, '금개구리'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등의 서식지 보호 활동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