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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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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솔루션통신
방대한 양의 정보처리가 필요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의 산업이 성장하면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전송하는 통신 인프라 산업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정보의 전달자로서 각 가정과 건물, 철도, 지하철 등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대역 통신망을 비롯하여 이동통신 기지국 및 실내 중계기의 무선 통신망 구축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 통신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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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솔루션플랜트
공장, 발전소, 산업단지 등의 플랜트는 국가 기간 산업과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입니다. 글로벌 기업들이 제조 생산성 및 효율성 증대를 위해 고도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플랜트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 증가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전력과 데이터 공급, 공장 운용 등 플랜트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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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솔루션모빌리티
사람과 사물의 이동성을 제공하는 수단은 자동차, 항공, 철도 등의 단순 이동을 넘어 자율주행과 전기차, 드론과 같은 미래 핵심산업으로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최고 수준의 안전과 보안이 요구되는 공항의 전력 공급 및 데이터 송수신에서부터 철도, 전기차용 전선과 히팅 케이블에 이르기까지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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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솔루션아파트·빌딩
아파트와 빌딩은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며 시간을 보내는 장소로, 고밀도 환경에서도 전력과 통신이 끊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전선은 안정적인 공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각종 케이블 및 부스덕트, 건물의 화재를 대비하는 난연 케이블 및 RF라이트라인 등 아파트와 빌딩에 특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특히, 설치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내구성과 효율성 및 시공 편의성을 극대화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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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솔루션선박·항만
세계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해상 운송을 위한 선박 및 항만 인프라의 구축 수요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에 대한전선은 선박·항만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하여 날씨와 관계없이 항상 최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을 구현하며, 바다라는 특수한 지역에서도 원활한 전력 및 통신 공급이 가능하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이러한 기술력을 높게 평가받아 세계 최대 규모 FPSO 해양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1천만 달러 규모의 선박용 전선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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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티이씨앤코, 국내 최초 슬림형 UTP 케이블 개발
티이씨앤코, 국내 최초 슬림형 UTP 케이블 개발- 필러를 제거해 기존 제품보다 가볍고 가늘며 굴곡성도 우수- 포설 공사시 시간, 비용 절감 가능… 매출 증진 효과 기대 대한전선그룹의 동통신케이블 전문회사인 ㈜티이씨앤코가 국내 최초로 필러(Filler)를 삽입하지 않은 슬림형 UTP 케이블(Unshielded Twisted Pair cable)을 개발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케이블은 기존의 UTP 케이블 중 최근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는 CAT.6(카테고리6) 등급 케이블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전송 신호간의 간섭을 막기 위해 케이블 내부에 넣는 뼈대 부품인 십자(+)형 필러를 제거한 것이다. 기존 제품의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필러를 제거했기 때문에 기존 CAT.6 제품보다 가볍고 굵기가 가늘며, 굴곡성이 우수해 케이블 포설 공사시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UTP 케이블은 초고속 인터넷, IPTV 등 고용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사용되는 통신 케이블로, 전송품질 및 규격에 따라 카테고리(CAT)를 나누는데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품질이 좋은 케이블이다. CAT.6(카테고리6)는 최대 1Gbps까지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고용량의 케이블로, 주로 기업의 전산실이나 데이터 센터 같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다. 티이씨앤코 관계자는 “최근 데이터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간 1,200억원 규모의 국내 UTP케이블 시장에서 CAT.6 케이블이 연 10%씩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필러를 제거한 케이블은 기존 CAT.6에 비해 원가 절감 및 작업 편의성까지 갖춰 향후 매출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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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광통신, 국내 최초 극저손실 광섬유 개발 출시
대한광통신, 국내 최초 극저손실 광섬유 개발 출시- 전송손실을 최저로 낮춰 전송거리 및 품질 10% 이상 향상- 미국 코닝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 성공 대한전선그룹의 광통신케이블 전문기업인 대한광통신은 국내 최초로 전 파장대역에서 전송 손실률을 최저로 낮춘 극저손실 광섬유 개발에 성공, 출시하였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세계 최대 광섬유업체인 미국 코닝(Corning)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다. AW-파인(AW-Fine)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이 광섬유는 기존 광섬유의 기술적 한계로 여겨진 단파장 대역에서의 빛의 산란에 의한 손실과 수분에 의한 손실, 장파장 대역에서의 구부림 손실 등을 동시에 낮춘 제품으로, 기존 광섬유보다 10% 이상 향상된 전송거리와 전송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기존 전송망에 포설되어 있는 무수광섬유와 동일하게 광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기 포설된 광케이블과 즉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 신제품은 도시통신망(Metro망), 광가입자망(FTTH) 뿐만 아니라 해저케이블에도 응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 광섬유에 비해 광케이블을 가볍고 가늘게 할 수 있어 케이블 제조비용 및 망 구축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 대한광통신 관계자는 “이번 광섬유는 기존 제품에 비해 한 단계 진보된 기술 집약적 제품”이라며, “전송효율이 높은 만큼 시스템 구축비용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이 가능하여 특히 장거리전송 망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또 기존광섬유 시장(2012년 수요: 약 2억 km)을 점진적으로 대체할 확률이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의 매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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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국내 최초 Cat.7 등급 차세대 Data Cable 개발 성공
국내 최초 Cat.7 등급 차세대 Data Cable 개발 성공 - 기존 Cat. 6 UTP모델에 비해 전송속도 10배 이상 향상 - 대용량의 정보도 속도의 저하없이, 정확하게 전달 가능한 차세대 데이터 케이블- 국내의 초고속 통신 시장은 물론, 북미와 유럽을 중심을 수요확대 예상 대한전선(대표이사 임종욱)은 “현재 규격화된 데이터 케이블(Data Cable) 중 최고 사양의 모델이었던, UTP (Unshielded Twisted Pair) Category 6 급에 비해 10배 이상 전송 속도를 향상시킨 10기가급 Category 7 STP(Shielded Twisted Pair)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다”고 24일 발표했다. 기존의 UTP 케이블이 가지고 있던 속도의 한계를 10배 이상 향상시킨 Cat. 7등급 STP케이블은 초고속 구내정보통신망에서 대용량의 정보가 속도의 저하 없이 전달될 수 있게 하고, 금속차폐를 통해 전자파 간섭을 방지하여 기존 UTP 케이블에 비해 정보전달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대한전선의 관계자는 “대학과 연구단지 등을 비롯해 차별화된 초고속 통신 서비스를 갖춘 인텔리전트 빌딩이나 FTTH와 연결된 구내망을 중심으로 당사가 개발한 차세대 데이터 케이블인 Cat. 7 등급 STP 케이블의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10기가 ETHERNET 구축이 확산되고 있는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이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해외 수출시장 개척에도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