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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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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3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으로 탄소중립 실천
대한전선이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2023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11월 한 달간 진행된 해당 활동은 폐건전지를 제출하면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으로, 대한전선 본사와 당진공장, 당진 전력기기공장 등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전개됐습니다. 건전지는 망간, 니켈, 카드뮴 등을 함유하고 있는 유해 폐기물로 일반쓰레기로 배출될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지만, 배출만 제대로 하면 100% 자원화가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전선은 폐기물을 재활용하고 임직원 대상 자원 순환 의식 및 환경 보호 인식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난 2021년을 시작으로 3년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총 163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5,351개의 폐건전지가 모였으며, 이렇게 모인 폐건전지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아연, 철, 니켈 등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체계적인 환경 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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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2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실시
대한전선이 지난 10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본사 및 당진·전력기기 공장 전체 임직원 대상 '2022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 의식 확산을 위해 진행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은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행사입니다. 캠페인 결과 총 4,014개의 폐건전지가 모였으며, 이렇게 모인 폐건전지는 당진시 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아연, 망간, 철, 니켈 등 유용한 금속으로 재활용됩니다. 대한전선은 앞으로도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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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지역사회 손잡고 탄소중립 위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전개
[사진설명]△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위한 ‘호반사랑나눔이’ 기금 기증식 (2021.10.20)좌부터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선희 상임협의회장, 대한전선 김윤수 부사장(COO), 당진시복지재단 왕현정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전선, 지역사회 손잡고 탄소중립 위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전개-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 기금으로 친환경 캠페인 진행 - 지역사회에 자원 순환 의미 확산하며, ESG 환경 전략 ‘그린 2030’ 실행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케이블 생산공장이 위치한 당진시에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에 밝혔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당진시복지재단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호반그룹 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된 ‘호반사랑나눔이’ 기금이 투입된다.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은 당진 시내의 자원봉사센터 등 총 4개소에서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행사로, 11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약 20일간 진행된다. 같은 기간 동안 대한전선 임직원도 폐건전지를 모아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이렇게 모인 폐건전지는 당진시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아연, 망간, 철, 니켈 등을 추출해 재활용된다. 건전지는 95% 이상 재활용이 가능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어 분리 배출할 경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반면, 일반 쓰레기와 함께 배출될 경우 심각한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유발한다. 이런 이유에서 이번 캠페인은 재활용의 의미를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자원 순환 의식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 담당자는 “대한전선이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후 처음으로 함께 진행하는 ‘호반사랑나눔이’ 활동이라는 점이 의미있다”고 강조하며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생활 속 실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동시에, 중장기 환경 전략인 ‘그린(Green) 2030’의 실행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최근 실시한 ‘2021년 ESG 평가’에서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통합 ‘A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E)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대한전선은 환경 경영을 구체화한 중장기 전략 ‘그린 2030’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