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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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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독거 어르신 나들이 사회공헌 활동
대한전선이 안양 지역 독거 어르신들을 모시고 의왕 왕송호수공원으로 힐링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점심 식사로 능이백숙을 대접해 드리고,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즉석에서 인화해 드리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손자, 손녀와 같은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보필하며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사람과 공간, 시간의 연결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 소외 없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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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누리 '사랑의 무료 급식' 사회공헌활동
대한전선이 안양 지역 노숙인 쉼터 '희망 사랑방'에서 배식 봉사 및 물품 기부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노숙인 약 100여 명에게 당진 햅쌀 300kg, 파스 200개 등을 지원했습니다.앞으로도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사람과 공간, 시간의 연결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창출하고 소외 없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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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 참여
대한전선 임직원으로 구성된 대한누리 봉사단이 안양시비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안양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불고기, 소고기무국, 표고버섯전, 호박전, 도라지무침 등 건강한 도시락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를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대한전선은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행복'이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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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
대한전선 임직원, ‘헌혈 캠페인’으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 안양 본사와 당진 공장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이어져대한전선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7월 2일부터 보름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산업보건협회 부설 한마음혈액원의 지원 하에 진행된다. 헌혈은 지난 2일에 당진 케이블 공장과 접속재 공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오는 9일에 안양 본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국내 현장 근무자와 지정일에 헌혈이 어려운 임직원들은 개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캠페인 기간 중에 헌혈증서를 기부받는다. 헌혈을 통해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는 한편,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서는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캠페인을 진행함에 있어 사전 방역 작업은 물론 헌혈 참여자 및 관계자의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세정, 거리 두기 등 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대한전선 사회공헌 담당자는 “수혈이 필요한 분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에 임직원들의 헌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노숙인 무료급식, 도서기부, 환경 정화 운동, 초등학생 전기 교실 개최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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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의 사랑 나누기, 무료급식 릴레이 봉사 진행
대한전선의 사랑 나누기, 무료급식 릴레이 봉사 진행 - 5일 동안 30여 명의 임직원이 릴레이 방식으로 무료급식 봉사 참여- 주거 환경 개선,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전개 대한전선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안양지역 노숙인 쉼터인 ‘희망사랑방’에서 무료급식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일부터 5일 동안, 하루 80여 명의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노숙인에게 식사와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30여 명의 대한전선 자원봉사자들은 5~6명씩 조를 이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희망사랑방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봉사를 기획한 대한전선 사회공헌 담당자는 “급식소를 찾으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본사를 안양으로 옮긴 2013년부터 인근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 한 해에도 주거 환경 개선,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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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임직원, 본사 인근 지역 환경정화에 힘 보태
대한전선 임직원, 본사 인근 지역 환경정화에 힘 보태 - 최진용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 안양 평촌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 공장이 위치한 당진 지역에서도 환경정화 위해 꾸준한 활동 전개 대한전선 임직원이 지역/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본사 인근 지역의 환경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지난 26일(금), 본사가 위치한 안양시 평촌역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최진용 사장을 포함해 약 60여 명의 대한전선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약 한 시간 가량 평촌역 주변과 대한전선 본사가 입주해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 단지, 학의천 등을 돌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 날 활동을 기획한 사회공헌 담당 직원은 “안양 평촌은 1975년에 안양공장이 들어선 이후 현재까지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전선의 터전이 되어준 고마운 지역”이라고 말하며, “과거 안양공장 자리에 본사가 이전하는 등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곳인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안양지역 뿐만 아니라 공장이 위치한 당진지역에서도 환경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1사 1연안 가꾸기’로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연 4회 해안과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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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장애우들과 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대한전선, 장애우들과 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미니 올림픽을 통해 협동심, 사회성 키워 대한전선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일대 기초생활 수급자와 저소득 가정의 장애 청소년 1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양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나들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즐기고, 배드민턴, 장애물 넘기, 공 던지기 등의 미니올림픽을 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대한전선 직원은 “장애 청소년들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야외나들이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즐거워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 아동들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달에 안양지역 아동들을 위해 문화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충남당진에서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전기과학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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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사회봉사단, 장애아동과 동물원 가을나들이 펼쳐
대한전선 사회봉사단, 장애아동과 동물원 가을나들이 펼쳐 대한전선의 사회봉사단원들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달에 한번씩 장애인 주거환경개선과 장애인과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펼친데 이어 최근에는 장애아동들과 동물원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대한전선과 서울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가정 중 주거관리가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벽지와 장판을 교체해주고, 장애인과 함께하는 환경캠페인을 매달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대한전선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30여명은 최근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의 협조 하에 관내 26명의 장애아동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청명한 가을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아동과 1대1로 짝을 지어 하루 동안 보호자의 자격으로서 아동들을 돌보며, 동물원 관람은 물론 점심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외출이 쉽지 않은 장애아동들과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대한전선 직원은 “평소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은 장애아동들이 동물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너무 보람이 있었다”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