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검색
#신입사원
-
NEWS PR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신입사원 열정이 곧 성장엔진”
사진 1.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이 신입사원에게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2. 대한전선이 신입사원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좌 네번째부터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신입사원 열정이 곧 성장엔진”- 해저사업부문, 기술연구소, 품질분야 등 신규 인력 대거 채용- 송종민 부회장 “신입사원의 열정은 대한전선의 새로운 성장 에너지”- 사업 확장 및 다각화에 필요한 우수 인력은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 대한전선이 신입사원을 채용하며 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지난 20일,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5년 신입사원 26명의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21일에 밝혔다. 입사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을 포함해 대한전선의 사업 부문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 배지 수여, 경영진 격려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송종민 부회장은 신입사원 격려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지난해 HVDC 케이블의 미국 수주를 통해 차세대 전력망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보하며 해상풍력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신입사원 여러분의 열정은 대한전선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임을 명심하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해저사업부문과 기술연구소 및 품질 부서 등에 대거 배치된다. 해저케이블 분야에 신규 인력을 보강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케이블 및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동하 신입사원은 “에너지와 전력망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때에,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는 대한전선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은 지난 2주간에 걸친 입문 교육을 수료했다. 대한전선은 신입사원의 소속감과 사업 및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주요 생산시설인 당진케이블공장 등에 방문해 케이블 및 솔루션 제품과 제조공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대한전선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한편, 기존 인력에 대한 다양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인적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NEWS PR신입사원, ”미래 세대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어요”
△ 사진 1_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이 환경 동화책을 완성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2_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이 환경 동화책을 만들고 있다. 대한전선 신입사원, ”미래 세대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어요”- 당진 지역 취약 계층 어린이의 교육 위해 환경 동화책 제작 및 기부- 23년도 신입사원 47명 참여, 임직원 가족도 동참해 나눔의 가치 확산 대한전선이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 교육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지역사회 어린이의 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의 당진공장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2023년도 입사한 신입사원 47명이 참여했다. ‘환경 동화책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내용의 입체형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이다. 완성된 동화책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기부되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 도구로 사용된다. 대한전선은 NGO 단체인 ‘글로벌비전’과 연계하여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은 책자에 맞는 그림을 맞추고 붙이는 등 꼼꼼하게 입체 동화책을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성 책자는 당진시에 위치한 3곳의 지역 아동센터(햇빛찬열린교실지역아동센터, 사랑지역아동센터, 신평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어린이들의 학습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과 가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동시에, 임직원 자녀들도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베트남 낙후 농촌 지역에 자몽 나무를 기부하고, 탄소 배출 절감에 동참했다. 활동에 참여한 초고압해외영업팀 박진우 사원은 “직접 제작한 책자가 지역 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을 위해 활용된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1사 1연안’,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