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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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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반사랑나눔이 ‘김장 봉사활동’
지난 4일 토요일, 호반그룹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김장 봉사활동이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혜명 보육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은 1400kg의 김장을 정성으로 담그며 아이들이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전했습니다.대한전선은 앞으로도 더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해나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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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베트남 빈곤 농가 자립을 위한 자몽나무 지원
대한전선이 베트남 빈곤 농가에 자몽나무를 지원했습니다. 지난 3월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함께 진행한 <환경 동화책 만들기> 활동 당시 지구 환경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는데요. 6월 13일 베트남 번째성 지역에 자몽나무 57그루가 전달되었습니다. <나무심기 캠페인>은 베트남 빈곤 농가에 경제 작물을 지원함으로써 탄소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극빈 가정의 생계 유지에도 도움을 주는 캠페인입니다. 실제로 현재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심어진 자몽나무는 연간 468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빈곤 가정의 소득을 10배 증가시켰다고 합니다. 대한전선은 앞으로도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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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신입사원, ”미래 세대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어요”
△ 사진 1_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이 환경 동화책을 완성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2_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이 환경 동화책을 만들고 있다. 대한전선 신입사원, ”미래 세대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어요”- 당진 지역 취약 계층 어린이의 교육 위해 환경 동화책 제작 및 기부- 23년도 신입사원 47명 참여, 임직원 가족도 동참해 나눔의 가치 확산 대한전선이 미래 세대를 위해 환경 교육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지역사회 어린이의 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 동화책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전선의 당진공장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2023년도 입사한 신입사원 47명이 참여했다. ‘환경 동화책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내용의 입체형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며, 자연 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식을 고취시키는 활동이다. 완성된 동화책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 기부되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에 대한 교육 도구로 사용된다. 대한전선은 NGO 단체인 ‘글로벌비전’과 연계하여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전선 신입사원들은 책자에 맞는 그림을 맞추고 붙이는 등 꼼꼼하게 입체 동화책을 제작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완성 책자는 당진시에 위치한 3곳의 지역 아동센터(햇빛찬열린교실지역아동센터, 사랑지역아동센터, 신평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되어 어린이들의 학습 교구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대한전선 임직원과 가족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동시에, 임직원 자녀들도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베트남 낙후 농촌 지역에 자몽 나무를 기부하고, 탄소 배출 절감에 동참했다. 활동에 참여한 초고압해외영업팀 박진우 사원은 “직접 제작한 책자가 지역 사회 어린이들의 환경 교육을 위해 활용된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사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미래 세대와 지역 사회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교육 △지역사회 △환경이라는 중점 영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해 ‘1사 1연안’,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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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2년 사회공헌활동 결과
대한전선은 소외없는 세상을 만들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2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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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당진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호반장학재단·대한전선이 지난 15일, 당진 시청을 찾아 당진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하였습니다. 대한전선은 이전부터 당진공장이 있는 당진시를 위해 사회 공헌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이번 장학금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당진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호반장학재단과 함께 장학금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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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반사랑나눔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진행
지난 11월 12일, 호반그룹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가서울 금천구 혜명보육원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이날 50여 명이 모여 보육원 아이들의 한 해를 책임질, 약 2,200kg의 김장 김치를 담갔고, 대한직원 임직원들도 참석하여 뜻 깊은 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기업의 사회적 의무와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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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2022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 실시
대한전선이 지난 10월 11일부터 약 한 달간, 본사 및 당진·전력기기 공장 전체 임직원 대상 '2022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환경 보호 및 자원 순환 의식 확산을 위해 진행된 '폐건전지 교환 캠페인'은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행사입니다. 캠페인 결과 총 4,014개의 폐건전지가 모였으며, 이렇게 모인 폐건전지는 당진시 자원순환센터를 통해 아연, 망간, 철, 니켈 등 유용한 금속으로 재활용됩니다. 대한전선은 앞으로도 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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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의 사랑 나누기, 무료급식 릴레이 봉사 진행
대한전선의 사랑 나누기, 무료급식 릴레이 봉사 진행 - 5일 동안 30여 명의 임직원이 릴레이 방식으로 무료급식 봉사 참여- 주거 환경 개선,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전개 대한전선 임직원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안양지역 노숙인 쉼터인 ‘희망사랑방’에서 무료급식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9일부터 5일 동안, 하루 80여 명의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및 노숙인에게 식사와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30여 명의 대한전선 자원봉사자들은 5~6명씩 조를 이뤄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며, 희망사랑방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봉사를 기획한 대한전선 사회공헌 담당자는 “급식소를 찾으신 모든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전선은 본사를 안양으로 옮긴 2013년부터 인근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올 한 해에도 주거 환경 개선,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아동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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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대한전선 임직원, 본사 인근 지역 환경정화에 힘 보태
대한전선 임직원, 본사 인근 지역 환경정화에 힘 보태 - 최진용 사장 등 임직원 60여 명, 안양 평촌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 공장이 위치한 당진 지역에서도 환경정화 위해 꾸준한 활동 전개 대한전선 임직원이 지역/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본사 인근 지역의 환경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최진용)은 지난 26일(금), 본사가 위치한 안양시 평촌역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의 중요성과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 이바지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최진용 사장을 포함해 약 60여 명의 대한전선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4개 조로 나뉘어 약 한 시간 가량 평촌역 주변과 대한전선 본사가 입주해 있는 평촌스마트스퀘어 단지, 학의천 등을 돌며,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 이 날 활동을 기획한 사회공헌 담당 직원은 “안양 평촌은 1975년에 안양공장이 들어선 이후 현재까지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대한전선의 터전이 되어준 고마운 지역”이라고 말하며, “과거 안양공장 자리에 본사가 이전하는 등 각별한 의미가 있는 곳인 만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안양지역 뿐만 아니라 공장이 위치한 당진지역에서도 환경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은 ‘1사 1연안 가꾸기’로 대한전선은 2013년부터 연 4회 해안과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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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장애우들과 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대한전선, 장애우들과 나들이 봉사활동 펼쳐- 미니 올림픽을 통해 협동심, 사회성 키워 대한전선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25일, 서울 은평구 일대 기초생활 수급자와 저소득 가정의 장애 청소년 1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양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나들이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야외활동을 하기 어려운 장애 청소년들을 위해 놀이공원의 놀이기구를 즐기고, 배드민턴, 장애물 넘기, 공 던지기 등의 미니올림픽을 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대한전선 직원은 “장애 청소년들이 좀처럼 하기 어려운 야외나들이를 할 수 있게 돼 매우 즐거워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 아동들에 대한 편견을 없앨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대한전선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달에 안양지역 아동들을 위해 문화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충남당진에서 재능기부활동의 일환으로 전기과학교실을 여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