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검색
#ICT
-
BUSINESS 성공사례몽골 진단병원 건립 프로젝트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의 병원정보시스템(HIS), 원격의료시스템(TM) 등 통신 솔루션 인프라를 구축한 사업입니다. 현지 의료 인프라 확대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현장분석부터 유지보수까지, 성공적으로 턴키(Turn-Key)를 수행하였습니다.
-
BUSINESS 성공사례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건립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는 방글라데시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160여개의 우파질라(Upazila,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에 ICT 전문 교육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대한전선은 컨소시엄의 전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동시에, ICT 시스템과 기자재 구축, 교육용 콘텐츠 및 e-러닝 시스템 개발 등 정보통신 교육을 위한 인프라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18만명의 초·중·고 교사가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BUSINESS 솔루션ICT
정보통신기술인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을 담당하는 별도의 팀을 운영하면서, 기획부터 입찰, 운영, 관리까지 ICT 프로젝트에 필요한 일체의 서비스 및 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리 전자정부 구축, 몽골 보건 의료 인프라 구축, 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설립 등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하였습니다.
-
BUSINESS 성공사례서아프리카 말리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
주민등록제, 통계, 통관, 우편, 의료 등 별도로 관리되는 정보관리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전자정부 구축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107개 정부행정기관과 76개 우정사업부 등의 국가 기간망을 광 네트워크로 구성하였으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보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개선했을 뿐 아니라 말리 국영통신회사의 민영화 이후 발생하는 망 임대료 절감에 크게 기여하며, 우수한 경제적 효과까지 거두었습니다.
-
NEWS PR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구축 사업 수주
사진설명)‘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구축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5월 31일)(우로부터 유비온 이용종 전무, 대한전선 곽대식 상무, 일진건설산업 변영남 전무, 유일엔지니어링 장영덕 사장, DB Inc. 박성욱 부장) 대한전선, 방글라데시 ICT 교육훈련센터 구축 사업 수주 - 약 6천만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160곳에 ICT 교육 인프라 구축- 후속으로 진행 예정인 204곳에 대한 추가 사업 수주 가능성 높아져- 호반그룹으로의 인수를 계기로, 해외 인프라 사업 확장 본격화 예정 호반그룹으로 인수된 대한전선이 해외 인프라 개발 사업 확장에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방글라데시 교육부 산하의 교육정보통계국(BANBEIS)이 발주한 ‘ICT (정보통신기술) 교육훈련센터 건립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약 6천만 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160곳의 우파질라(Upazila, 우리나라의 ‘읍’에 해당)에 ICT를 전문으로 교육 및 훈련하는 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대한전선은 일진건설산업, 교육전문기업인 유비온과 함께 160개의 교육훈련센터를 건설하고, ICT 시스템과 기자재 구축, 교육용 콘텐츠와 e-Learning 시스템 개발 등 정보통신 교육을 위한 인프라 및 솔루션 일체를 제공한다. 전문 교사 양성을 위해 방글라데시 현지에서 100여 명의 인력을 선발해 한국으로 파견하고 교육하는 업무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기반으로, 방글라데시에서는 향후 18만 명의 초중교 교사가 전문적인 IT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방글라데시의 디지털화 및 IT 강화를 위해, 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투입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전체 489곳의 우파질라에 순차적으로 진행되는데, 지난 2015년에 125곳에서 1차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대한전선이 전체 사업의 1/3에 해당하는 이번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향후 진행될 잔여 204개 지역에 대한 수주 가능성이 높아졌다.대한전선 관계자는 “정보 및 통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프라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교육 인프라 사업까지 수주하게 되면서, 인프라 사업 확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화 및 경제발전 지원이라는 ODA 사업 본연의 목적 달성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2000년대 초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몽골, 세네갈, 말리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2021년 호반그룹으로의 인수를 계기로, 해외 인프라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NEWS PR몽골 보건부 의료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대한전선, 몽골 보건부 의료 인프라 구축사업 수주 - 세계은행의 ODA 사업으로 ICT 기반의 첨단 의료 정보 시스템 구축- ODA를 통한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수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대한전선이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한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집행임원 나형균)은 몽골 보건부(MOH)로부터 ‘건강정보 교환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에 밝혔다. 몽골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첨단 의료 시스템을 도입하는 ‘e-health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골 보건부가 지정한 5개의 전문 의료 기관에 환자의 진료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의료 전문 기업인 비트컴퓨터가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은행(World Bank)의 재원으로 진행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대한전선이 세계은행의 사업을 처음으로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세계은행이 개발 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위한 ODA 사업을 가장 활발하게 진행하는 국제 기구인 만큼, 이번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을 통해 추가적인 사업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한전선은 지난해에 몽골 최초의 진단병원인 NDTC에 병원정보 및 원격의료시스템 등의 통신 솔루션 일체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도 있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의료 분야의 인프라 사업 참여가 더욱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관계자는 “전력 및 통신 기술뿐 아니라 의료 분야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실적을 기반으로 국제 기구의 ODA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본업인 전선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전선은 ODA를 통한 해외 인프라 사업이 활성화 되는 추세에 따라 2000년대 초반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몽골, 세네갈, 말리 등에서 광케이블 기간망 및 전자정부망 구축 사업 등을 수주하며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