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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 자율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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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 개최
대한전선은 11일 공정거래에 대한 실천의지를 공고히 하고자, '2023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식'을 개최하였습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대한 소개와 작년 한해 동안의 캠페인 및 활동에 대한 리뷰, 공정거래 자율준수 의지 선언 및 실천 서약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했습니다. 행사의 일환으로 임직원 스스로 공정거래를 준수하겠다는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대한전선은 공정거래 관련 교육 및 캠페인 진행을 통해,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에 앞정서서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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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2022 CP 캠페인” 진행
대한전선, 공정거래 자율준수 정착 위해 “2022 CP 캠페인” 진행- 전 임직원 대상 교육 및 퀴즈대회 등 활발한 활동으로 문화 정착에 나서- 나형균 사장 “공정 거래에 대한 임직원 의식 높여 지속 성장해 나갈 것”대한전선이 공정거래 정착 활동을 진행하며,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2 CP(Compliance Program :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 대상 전문 교육, CP 퀴즈대회, 인식 개선 운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약 2개월간 집중 전개된다. 지난 17일에는 본사가 위치한 호반파크 2관(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CP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하도급 거래 관련 외부 전문가의 특별 강연으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가량 진행됐다. 오는 12월에는 최고 경영자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전반에 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퀴즈 대회를 개최하고, 화면보호기와 인쇄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임직원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핵심성과지표(KPI)에 CP 평가를 반영하는 등의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안도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CP는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과 법규 준수를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 운영하는 내부 준법시스템이다. 대한전선은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서약 캠페인, 내부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 등을 실시해 법 위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생활화하고 있다. 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은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공정 거래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향상시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경영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ESG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CP 를 도입한 이후 자율준수협의체를 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운영 규정, 행동강령을 수립하는 등 준법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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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다짐 캠페인 진행
대한전선,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다짐 캠페인 진행- 임직원 대상, SNS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서약 캠페인 진행 - ESG 경영 정착 위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다양한 활동 및 교육 지속 전개대한전선이 공정한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모은다.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 Compliance Program)’의 일환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및 문화 정착의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4단계로 인해 별도 행사 없이 SNS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약서에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공정거래 위반행위 사전 예방 노력 △상호신뢰, 협력관계 구축 등 윤리의식 제고 및 부정행위 근절 동참 등이 담겼다. 글로벌 법인 및 지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참여하며, 순차적으로 협력 업체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한전선은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법 위반의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생활화 한다는 방침이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제정‧운영하는 내부준법시스템을 말한다. 대한전선은 지난 9일, ESG 경영의 정착을 통해 사회에 대한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해당 프로그램의 도입을 선언한 바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각오를 확인하고 준법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를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지난 5월 전선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2020년의 실적을 담은 ESG 리포트를 공개하는 등 ESG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