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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미국 Chino Hills 500kV 프로젝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인 전력회사인 SCE(Southern California Edison)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캘리포니아 치노힐스(Chino Hills) 일대에 500kV급 신규 전력망을 구축한 사업입니다. 미국 최고의 엔지니어링 회사인 Burns & Mc, Black & Vetch, MPR을 비롯해 영국 CCI 등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대한전선은 전력망 설계, 케이블 및 접속재 생산, 시공, 상업운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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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미국 PSEG LI 138kV 프로젝트
뉴욕 맨하튼에 인접한 롱아일랜드 지역의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신규 지중 전력망을 구축 한 풀 턴키(Full-Turnkey) 프로젝트입니다. 미국 시장에서의 풀턴키 방식의 수주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대한전선은 발주처로부터 제품 및 기술력을 인정받아 제품 공급에서부터 전기공사, 토목공사, 준공시험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약 1년에 거쳐 일괄 수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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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싱가포르 NDC199 400kV 프로젝트
싱가포르 중장기 전력망 구축 계획에 따른 싱가포르 최초의 400kV 터널 전력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지중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400kV 초고압케이블을 전력구를 활용하여 포설하는 방법으로, 전력망 설계부터 제품의 생산,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약 3년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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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영국 런던 LPT2 400kV 프로젝트
LPT2(London Power Tunnels Phase2)는 영국 런던 남서부 윔블던(Wimbledon)에서 남동부의 크레이포드(Crayford)까지, 도심을 통과하는 약 32.5km 지하 터널에 지중 전력망을 신규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대한전선은 400kV 케이블 시스템의 디자인 및 공급, 접속공사, 시험 등을 일괄 수행할 예정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국내 전선 업체가 영국에서 수주한 전력망 중 역대 최대 규모이며, 유럽시장 진출 이후 대한전선이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큰 규모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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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쿠웨이트 주거복지청 400kV 프로젝트
세대수가 3만 명에 이르는 쿠웨이트 역대 최대 규모의 신도시인 알 무틀라 시티(South Al Mutlaa City)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전선은 해당 지역 내의 신규 변전소 구간을 초고압 지중 전력망으로 연결하였습니다. 400kV 초고압케이블 공급을 포함해 전기공사, 토목공사 및 시험까지 진행하는 턴키(Turn-key) 공사를 2019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완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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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성공사례호주 Powering Sydney's Future 330kV 프로젝트
호주 시드니 도심 및 주변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Powering Sydney’s Future(PSF) 프로젝트입니다. 호주 지중 케이블 중 최고 전압인 330kV 초고압 케이블 및 접속재, 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시험까지 책임지는 턴키(Turn-key)방식으로 약 2년에 걸쳐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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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호주 시드니 대규모 프로젝트 성공리 준공
대한전선, 호주 시드니 대규모 프로젝트 성공리 준공- 나형균 사장, 발주처 Transgrid가 개최한 준공식 참석차 호주 방문- 시드니 전력 공급을 위한 1,400억 규모의 초대형 턴키 사업 완료- 호주 정부 주도의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추가 수주 기대대한전선이 대규모 턴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우수한 사업 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호주에서 진행된 ‘Powering Sydney’s Future(PSF)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현지 시각으로 20일 오전 10시에 열린 준공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정상 운전을 축하하기 위해 발주처인 트랜스그리드(Transgrid)가 마련한 자리로, 뉴사우스웨일즈(NSW)의 비콘스필드(Beaconsfield)에 위치한 변전소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행사에는 나형균 사장과 오세아니아 본부장 등 대한전선 임직원과 트랜스그리드 및 현지 EPC인 Garde사(社) 등의 주요 경영진, 호주 지역 정치인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설명과 주요 인사들의 기념사, 현장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PSF 프로젝트는 향후 수십 년 동안 시드니 도심과 주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지중 전략망을 새롭게 구축하는 난이도 높은 사업으로, 뉴사우스웨일즈(NSW)의 송전 전력청인 트랜스그리드가 수년 간 공들여 준비한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2019년 12월에 수주를 확정하고, 2020년 8월부터 올 6월까지 약 22개월에 걸쳐 사업을 진행했다. 호주에서 가장 높은 전압인 330kV급 전력망의 설계, 자재 납품, 시공, 상업운전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풀 턴키(Full Turn-key) 방식으로, 총 수주 규모가 1,400억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나형균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호주 최대 도시인 시드니의 미래를 위한 랜드마크적인 프로젝트를 대한전선의 기술력으로 완수하게 되어 큰 의미”라고 밝히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철저한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대규모 사업을 기일 내에 안정적으로 수행해 낸 만큼, 앞으로 호주에서 진행될 전력망 프로젝트의 새로운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호주는 가파른 인구 증가세로 국가 주도의 대규모 인프라 확장이 추진되고 있어,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턴키 수행 능력과 차별화된 수주 전략으로 호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전선은 2004년 33kV 케이블을 납품한 이후로 호주 132kV, 275kV 및 뉴질랜드 220kV 등 다양한 전력망의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오세아니아 내에서 높은 신뢰도와 경쟁력을 확고히 구축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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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미국서 600억 전력망 사업 또 수주… 수주 행진 계속
대한전선, 美서 600억 전력망 사업 또 수주… 수주 행진 계속- 230kV 지중 전력망 공급, 해상풍력 발전 단지와 계통 연계 사업- 북미 3월 초 누적 수주액 약 1,900억, 전년도의 3분의 2 이미 달성- 인프라 확대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화로 수주 확대 기대대한전선이 미국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추가로 따내며,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약 6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미국에서 지난 달 중순에 3년 장기 프로젝트를 수주한 지 보름여 만에 거둔 성과다.이번 사업은 230kV급 지중(地中) 전력망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로, 대도시 전력 수급 안정화를 위해 대형 해상풍력 발전 단지와 전력 계통을 연계하는 중요 사업이다. 바이든 정부가 해상풍력을 포함해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본격화하는 만큼, 이번 연계 사업은 향후 대한전선의 수주 확대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를 포함해 3월 초 현재까지 북미 지역에서 약 1,900억 원에 이르는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미국 법인 설립 후 가장 높은 수주고를 올린 지난해 연간 수주액(약 2,800억 원)의 3분의 2를 넘어선 규모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미국 정부의 인프라 확대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본격화 추세에 힘입어 미국 전역에서 대형 입찰이 계속되고 있다”며, “미국 법인을 중심으로 동ᆞ서부 지사가 적극적으로 입찰에 참여하고 있어, 올해 수주 규모는 지난해를 크게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남 당진에 해저케이블 신공장을 설립함으로써,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은 2020년 21%에서 2050년 42%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 동부 해안을 중심으로 해상풍력이 확대돼, 2030년까지 20GW의 발전 용량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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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캐나다 시장도 열었다…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 캐나다 시장도 열었다…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 수주- 230kV급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 수주, 캐나다 첫 진출에 성공- 캐나다 남동부 온타리오 지역에 주요 전력망을 설치하는 프로젝트- 미국-캐나다간 전력 연계 사업 활발, 캐나다에서 수주 확대 전망대한전선이 캐나다에서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시장 확장에 성공했다.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28일 캐나다 남동부의 온타리오주(州)에서 초고압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주 지역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도심 지하를 관통하는 터널 내에 230kV급 신규 전력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수주 규모는 약 170억 원 수준이다. 이번 수주는 대한전선이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초고압 턴키(Turn-Key)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전력망 턴키 프로젝트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공급뿐 아니라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필요로 한다. 수익성이 좋고 규모가 커 진입 장벽이 높은 시장으로, 첫 진출을 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미국 시장에서 다수의 초고압 턴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성과와 신뢰가 이번 수주의 바탕이 되었다는 설명이다. 캐나다와 미국이 밀접한 전력 계통을 갖고 있는 만큼, 미국에서의 성과가 주효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캐나다와 미국은 약 35개 이상의 전력 시스템 연계를 통해 고도로 통합된 전력망을 형성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번 초고압 턴키 시장 진입을 계기로, 캐나다에서 지속적으로 수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특히 캐나다와 미국 간 송전선로 연계 사업 확장이 예상되고 있어, 미국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여 온 대한전선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해저케이블, 광통신케이블 등의 투자를 통해 케이블 본업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케이블 시장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주요 공급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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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PR미국법인,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성공
대한전선 美 법인, 대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 수주 성공- 3년 동안 초고압 지중 및 가공 케이블 공급하는 협력 계약- 최대 1,000억 규모의 매출 예상, 미국 법인 설립 이후 최대 규모- 지난해 2,800억 최대 수주 실적 달성, 올해도 수주세 계속 될 것대한전선 미국 법인이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미국 내 경쟁 우위를 공고히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 전력회사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2022년부터 25년까지 3년 동안 다양한 전압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과 접속재, 초고압 가공 케이블 등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이 수주를 통해, 향후 3년간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0년대 초에 미국에 처음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적인 제품 공급 계약과는 달리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계약(Alliance Contract)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협력 계약은 발주처와 오랜 기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엔지니어링과 전력망 구축 관련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이번 수주는 대한전선의 기술, 품질 및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안전, 환경 등의 ESG 요소까지 종합적인 측면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지난해 약 2,800억 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리며, 미국 법인 설립 후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많은 미국을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기술 중심의 현지 밀착 영업을 추진한 결과다. 올해에도 북미 전역의 전력망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어, 대한전선의 수주 성장세는 지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바이든 정부의 1.2조 달러 대규모 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미국 내 주요 케이블 공급자로서 자리매김한 대한전선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를 위해 생산 법인을 확보하는 등의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